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1. 화면크기
  2. 국가상징
  3. 어린이·청소년
  4. RSS
  5. ENGLISH

외교부

국제경제동향

외교정책
  1. 홈으로 이동 홈으로 이동
  2. 외교정책
  3. 경제
  4. 국제경제동향
글자크기

[경제동향] [스페인] 주간 경제동향 ('26.01.31.-02.06.)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6-02-25
조회수
281

(정보제공 : 주스페인대사관)



  스페인 주간 경제통상 동향('26.01.31.-02.06.)




1. 미국 다이아몬드 파운드리, 사라고사 반도체 제조 공장에 10억 유로 투자


ㅇ 주재국 언론은 호르헤 아스콘(Jorge Azcon) 아라곤 주지사가 미국 다국적 기업 다이아몬드 파운드리(Diamond Foundry)의 아라곤 주 내 반도체 및 부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10억 유로 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였다고 2.1(일) 보도함.


ㅇ 주재국 언론은 다이아몬드 파운드리가 고성능 반도체 칩 개발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합성 다이아몬드 웨이퍼를 생산하는 첨단 제조 공장을 설립·가동할 예정이며, 해당 공장은 라 카르투하(La Cartuja) 지역 엠프레사리움 산업단지 내에 설립할 것이라고 설명함.


  - 동 공장은 다이아몬드 파운드리가 기설립한 카세레스(Caceres)주 트루히요(Trujillo) 합성 단결정 다이아몬드 생산공장의 기능을 보완할 예정


ㅇ 아스콘 주지사는 현재까지 아라곤주에 누적 800억 유로 규모가 투자되어 있으며, 데이터 센터와 데이터 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기술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어 금번 사업에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함.


  - 금번 투자가 반도체 산업 관련 스페인 내 역대 최대 규모 투자라면서, 향후 아라곤주가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


  - 아울러, 금번 투자를 통해 아라곤주가 컴퓨팅 역량과 AI 개발 분야에서 파리나 프랑크푸르트에 비견할만한 남유럽 최대의 기술 투자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하고, 전문성과 고임금을 동반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시


2. 스페인 정부, 2천억 유로 투자 유치를 위한 해상풍력발전 부문 활성화 계획 추진


ㅇ 주재국 언론은 스페인 주요 에너지 기업인 이베르드롤라를 비롯한 다수 에너지 기업들의 해상풍력발전 사업들이 미국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고, 스페인 정부는 2천억 유로 규모의 투자 유치 등 스페인 내 해상풍력발전 부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2.4(수) 보도함.


  - 주재국 친환경전환·인구변화대응부는 현재 스페인 영해의 0.46%에 해당하는 5,000㎢의 면적의 해상풍력발전 단지 내 전력 생산에 대한 경제적 보상, 전력망 접속 용량 확보, 해상·연안 공공 영역에 대한 사용 허가를 포함하는 경쟁 입찰 절차 마련 중


    ※ 깊은 수심으로 인한 제한으로 고정식이 아닌 부유식 풍력 터빈이 설치될 예정


ㅇ 주재국 언론은 현재 스페인 내 카나리아제도가 스페인 해상풍력발전 산업의 핵심 유치 지역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나투르지(Naturgy), 악시오나(Acciona), 엔지(Engie), 노르웨이 석유기업 에퀴노르(Equinor) 등 여러 기업들이 스페인 내 해상풍력발전 사업 개발을 위한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함.


ㅇ 스페인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산업은 높은 부가가치를 갖고 있으며, 해당 분야 세계적 선두 기업인 이베르드롤라를 포함, 나반티아(Navantia), 윈다르(Windar), 지멘스 가메사(Siemens Gamesa) 등 여러 기업들이 세계 각지에서 관련 사업 경험을 증명한 바 있음.


3. 스페인 내 연이은 철도 사고의 여파로 유럽발 철도 운송 감소


ㅇ 지난 1월 주재국 안달루시아주 코르도바(Cordoba) 및 카탈루냐주 젤리다(Gelida) 지역에서 철도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주재국 언론은 해당 사고의 여파로 카탈루냐주 루비(Rubi) 지역 터널이 폐쇄되면서 여타 EU 회원국에서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원자재·완제품 운송 화물열차 편성이 80% 감소하였다고 2.4(수) 보도함.


  - 일례로 주재국 지로나 피게레스(Figueres) 지역과 프랑스 페르피냥(Perpignan) 간에는 평소 일 평균 10편이 운영되었으나 상기 사고로 인해 최근에는 하루 1~2편만 운행되고 있는 상황


  - 기업들은 상품 운송을 보류하거나 기차 이용이 아닌 트럭 운송 방식으로 변경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도로 곳곳에서 심각한 정체 현상이 발생


  - 아울러, 바르셀로나 광역권 내 많은 기업들이 여타 EU 회원국에서 원자재 등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근로자 출퇴근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정체 현상이 지속될 경우 주재국 아라곤·나바라·카탈루냐주뿐 아니라 스페인 전역의 중소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ㅇ 호세 알베르토 카르보넬(Jose Alberto Carbonell) 바르셀로나 항만청장은 2.6(금)부터 프랑스 방향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나, 젤리다(Gelida) 지역 사고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바르셀로나 방향 운행은 2.9(월)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될 것이라고 2.3(화) 발표한바, 문제가 근시일 내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임.


ㅇ 스페인화주협회(ACE)는 해당 지역의 주당 컨테이너 처리 규모가 4천여 개에 달하기 때문에 사고 이후 며칠간 운행이 중단되며 누적된 물량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며, 기업들이 트럭으로 국도 및 지방도로를 통해 상품을 운송하면서 이동 시간이 길어지고 연료 비용도 증가하는 등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함.


4. 스페인 2025년 관광객 수 및 관광객 지출액 신기록 달성


ㅇ 스페인통계청(INE)은 2.3(화) 2025년 스페인 관광객 수가 2024년 9,380만 명 대비 3.2% 증가한 9,680만 명을 기록하였으며, 누적 관광 지출액은 2024년 1,262억 8,200만 유로 대비 6.8% 증가한 1,347억 1,200만 유로를 기록하면서 관광객 수와 관광객 지출액 모두 신기록을 달성하였다고 발표함.


  - 2025년 국적별 관광객 누계에서는 영국이 전년 대비 3.7% 증가한 1,906만 명으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뒤로 프랑스(1,279만 명), 독일(1,201만 명), 이탈리아(568만 명), 네덜란드(499만 명) 순임.


  ※ 한국의 경우, 2024년 38만 8,399명에서 10.23% 증가한 43만 1,872명 기록


  - 관광객의 주요 관광 대상지 순위는 카탈루냐주가 전년 대비 0.6% 증가한 2,010만 명을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그 뒤로 발레아레스 제도(1,570만 명), 카나리아 제도(1,570만 명), 안달루시아(1,450만 명), 발렌시아(1,240만 명), 마드리드(910만 명) 순으로 파악


ㅇ 2024년 대비 2025년의 관광객 수 및 관광 지출액의 증가세는 다소 완만해졌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수와 지출액은 사상 최고를 기록하였고, 관광 지출액 증가가 관광객 수 증가보다도 빠른 증가세를 시현하고 있다면서 주재국 산업관광부는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함.  끝.







만족도 조사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메뉴담당부서
유럽경제외교과, 다자경제기구과
전화
02-2100-7665, 02-2100-7733